푸룬은 짙은 푸룬하세요!

안녕하세요 로미노입니다.
제가 변비때문에 푸룬을 즐겨먹었었는데요.
말린 푸룬 먹는게 너무 맛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좋은 제품을 들고 왔습니다.

짙은 푸룬 입니다.

15g씩 10포가 들어있습니다.

1일 2회, 1회 1포 섭취입니다.

푸룬 농축액으로 되어있으며 고형분 69%이상입니다.

이렇게 한 포씩 포장되어있는데요.
작은 크기라서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좋은거 같아요.

이렇게 이지컷 형태여서 먹기가 편해요.
간혹 가위로 잘라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경우 밖에서 먹기 어렵잖아요.

그런에 이 제품은 점선으로 잘려있어서 한번에 톡! 하고 잘라서 먹을 수 있던 점이 좋았던거 같아요.

주스의 색은 이런 색!

약간 포도주스 색을 생각했는데 보라색보다는 갈색에 가까웠습니다.
점도는 마시기 좋은 물 형태예요.

딱 한모금 정도여서 먹기가 좋았어요.

맛은 달달한 맛과 특유의 푸룬 맛 이게 다예요.

맛이 썼다면 먹기 어려울텐데 쓰지않아서 먹기 좋아요.



테일러푸룬은 유명해서 많이 먹어봤는데 비싸고 휴대가 불편해서 여러제품을 알아봤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정리
1. 맛은 씹어먹는 것보다 맛이 있습니다.
2. 하루 2포면 식이섬유를 충분히 채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3. 다양한 활용, 탄산수에 타도 되고 베이킹에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4. 휴대간편성 어디서나 먹을 수 있어서 챙겨먹기 좋아요.
5. 배가 꾸륵꾸륵하네요 효과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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